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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건에다 소독약을 묻혀서...



수건에 비빈다. 알껍질에 붙어있는 이물질을 제거하기 위해 빡빡...
하지만 알에는 절대 충격을 주지 말아야한다.



휴지에 소독약을 묻혀서 부화기도 닦아준다.



넣고...



뚜껑을 닫는다. 37도까지 오른다.



하루가 지나고...



이틀이 지나고...



3일째..



4일째...



8일째...



14일째...



이틀 남았다.



별 반응없다...



하루 남았다.



소리가 난다. 삐약삐약도 아니고 삐이삐이...



알에서부터 시끄러운 놈들...



가운데 알이 금갔다... 잘은 안 보이지만



껍질이 조금 뜬 게 보일 것이다.



옆에서 보자...



가까이서 보자...



병아리들한테 줄 모래를 다리밑에서 퍼왔다.



그냥 주면 세균 때문에 안 좋을 것 같다. 볶았다.



태어났다. 이게 장남이다. 그냥 시컴하다.





부화한 녀석은 육추기로 옮겼다. 남은 알들도 서서히 금이 간다.









다들 잘 태어났다...

 

Posted by 아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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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프리지아 2010/03/14 00: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오늘 알콤 부화기를 구입하여
    청둥오리 유정란을 넣어 두었는데
    과연 부화에 성공 할지 너무 두근두근 하답니다~
    (아무래도 마트에서 산지라 믿음이..^^;)
    전 이지스코프까지 세트로 샀는데
    너무 자주보면 좋지 않겠지요?'ㅁ'

    • 아르 2010/03/14 11:05 [댓글주소] [수정/삭제]

      ...잉여스코프까지 구입하시다니... 부자신가봄 (...)

    • 프리지아 2010/03/14 21: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부자여서가 아니라 원래 관찰하는건 줄 알았어요..ㅠㅠ
      근데 사고보니 자주보면 안좋다고 씌여있더라구요;
      말그대로 잉여..ㅎㅎ

  2. BlogIcon zxc 김씨 2010/03/14 15: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쪼만한개 깡충깡충 거리네 귀엽당 진짜 귀엽다 나도 병아리 키우는대 저의 껏은 다 토종병아리 우리집 닭은 전부 못생귄 닭인대 병아리는 진짜 귀엽 ㅋㅋㅋㅋㅋ 병아리는 역시 귀여운개 탈이야 까만색 병아리도 귀엽다 오골계인가 그거 나도 한번 키워 봐야지 ㅎㅎ 님도 이쁘게 기르세요 대를이여 병아리 농장이 되겟금 많이 귀엽개 이상





  3. BlogIcon 흰우유 2010/03/14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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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둘째의 빈자리를 삼총사가 채워주는건가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