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욕을 먹는 ECS 제품을 써보기로 했다. 바이오스타껏도 써봤는데 공평하게 ECS것도 써봐야지 않겠나... 구형 컨덴서가 참 이쁘더라... ㅡ,.ㅡ; 언제 임신할지 모르는 컨덴서의 그 동그런 머리가 참을 수 없는. 은 개뿔... 맘에 드는 제품이 죄다 단종됐고 z77중 atx 보드에서 제일 싼 게 이거였다.


코잇유통이 아니라서 a/s는 되게 불분명한데, 어차피 언제 쓰게 될지 모르는 예비용 보드니까... 3~4년뒤쯤에 메인보드 교체할 떄 보면 작동을 안하는 불량이었다거나 하면 나름 웃기겠다. 뭐 이렇게 미리 메인보드를 하나 사놓는 이유는, 현재 아이티플러스나 다나와에 올려진 1155소켓 메인보드가 눈에 띄게 줄어들고 있기 때문이다. 뭐, 물론 샌디브릿지 세대의 1155소켓 메인보드는 h67, p67, z68이야 이해를 하는데 b75, h77, z77의 차례가 오고 있는 것 같아서...


2~3년뒤쯤에 새 cpu와 거기에 맞는 새 메인보드를 사는 방법도 있지만, 적어도, 돈 30은 깨질거라는 판단하에 ecs z77 보드값 7만원으로 방어를 해보려고 한 것이다.



g1도 2개 더 구매. 후속인 g100이 똥이라는 게 들통난데다가, 에비용으로 사뒀던 g1을 어머님께 드린 관계로 예비용 g1이 없어서 사놓기로 했다. g1도 이제 물량이 딸리는지 벌크가 아닌 정품같은 경우 가격이 3~5천원 정도 오른 상태다. 기존의 g1 사용자들도 이쯤되면 벌크 2~3개씩 사두는 게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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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12.01 12: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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