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전원을 넣으니 갑자기 뜬금없이 시험인쇄를 시작함. (대체 왜?;)

아무것도 없는 공백이 인쇄됐는데 토너가 번진듯한 얼룩같은 줄이 묻어나옴...

처음 산 날 흑백으로 사진을 시험삼아 1장 뽑아보고 한달이 지난 다음 이것이 2장째 인쇄였다.

그리고 3장째는 보안카드 잃어버릴 때를 대비해서 보안카드를 스캔 후 보안카드를 인쇄해봤는데도

이런 얼룩이 인쇄되어 나왔다... (이것이 3장쨰 인쇄)

결국 열어서 토너를 빼보기로 함..

그나마 유일한 장점이 토너를 넣고 빼기가 쉽다는 거였는데...

=_=; 뭐지 이건... 일단 솔이랑 화장지로 닦아봄.

그리고 다시 넣어봄

토너 넣고 커버 덮자마자 갑자기 또 인쇄 시작. 게다가 종이까지 걸림...

종이가 걸린 걸 어떻게든 빼보려고 해봤지만 중간에 부우욱.


프린트 3장째에 이 지경까지 가는 레이저 복합기라니 잉크번짐이 싫어서 잉크젯 프린터가 아닌 레이저복합기를 샀는데 토너번짐이 있었고 거기다 3장째에 종이걸림으로 고장이라니... a/s 를 일단 신청해봤는데... 이제 정떨어져서 고쳐줘도 쓰기 싫다. 이런 상황이 다시 오지 않으리란 보장이 없기 때문이다. 모델명은 후지 제록스의 DocuPrint M115b. 어쩐지 레이저복합기가 10만원밖에 안한다 싶더라니...

그전까지는 집에서 삼성 잉크젯을 썼었고 구청에서는 삼성복합기를 섰는데 삼성 잉크젯은 이딴 증상이 한 번도 없었고 구청에서 쓰던 그놈은 2년간 종이가 6번 정도 걸리긴 했어도 종이를 팽팽하게 해서 떙기면 빠졌었는데 이놈은 대체 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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