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 게시물은 최근들어 기억력이 나빠지고 있는 나를 위한 게시물이기도 하며 영어만 보면 울렁거리는 한국의 tp67xe 유저들을 위한 샘플이라고 해두자. 궁금하거나 부족한 부분은 댓글로 물어보도록 한다. 우선 바이오스 버전은 P67AFC28.K8T로 비공식적으로 배포되는 바이오스다.

3770k, 3570k등을 위한 것이기도 하고 1230v2과 그 상위 짭제온들 그리고 논케이 3770, 3570 혹은 그 아랫단계의 아이비들을 위한 것이기도 하다. 바이오스 진입 키보드키는 F2 혹은 DEL 키다. 부팅할 때 열심히 연타하도록...

먼저 어드밴스드(advanced) 메뉴다. 

그 안에서 PCI Subsystem Settings부터...

PCI ROM Priority : PCI 기기로 부팅할 때 사용하는 메뉴인데 신경쓸 필요없다. 레가시롬으로 해둔다.

PCI Latency Timer: PCI 기기를 사용할 때 대역폭을 정하는 건데 높을수록 병신이 된다. 32로 해두자.

ASPM Support: PCI 기기의 전력관리인 셈인데 PCI 카드 쓰는 친구들은 Disabled 해두자... 싱크갈림 병목의 원인이다.

그 다음에 ACPI Settings/wakeup Event control

=_=; 자는데 갑자기 번쩍 전원이 들어오는 상황을 막으려면 가능하면 전부 disabled


아래꺼까지 전부.

다음은 CPU Configuration

Hardware Prefetcher: 자주 쓰는 프로그램이나 파일을 미리 캐싱해둬서 빠르게 로딩하는 기술이다. 메모리를 많이 잡아먹는 단점이 있으나, Enabled로 해둔다.


Limit CPUID Maximum: win95나 win98 혹은 win2000, win2003 같은 걸 쓰지 않는 이상은 Disabled 를 해준다. =_= 반대로 그런 매니악한 운영체제를 쓰는 사람이라면 Enabled 해줘야겠지. 어차피 하즈웰부터는 XP 설치도 안되게 된터라 구형 운영체제 설치는 아이비 사용자까지가 한계겠다. 그렇다고 해서 vmware같은 곳에 옛날꺼 설치해서 쓴답시고 활성화시키는 바보짓은 하지 말도록. 그것과 이것과는 별개다. 닥치고 비활성화(이후 Enabled를 활성화 Disabled를 비활성화라고 표기하겠다)한다.

Execute Disabled Bit: 바이러스에 의한 오버플로우 (cpu 클럭이 감당안될 정도로 상승, 마치 실시간으로 베이스클럭을 올려버리는...) 를 막기 위한 방어기전 같은 것이다. 현대기술의 정수중 하나라니 켜두자. 물론 난 꺼둔다!!! (켜두니 오히려 클럭이 자꾸 4000.0를 넘어간다 불안해...)

Adjacent Cache Line Prefetch: 이것도 캐싱관련이다. 성능향상을 위해선 Disabled 가 맞지만 캐싱을 더 중요시 한다면 Enabled가 좋다. 사실 특정 프로그램 실행에서의 빠릿빠릿한 거 외엔 별 차이없다.

Intel Virtualization Technology: 웹호스팅하겠답시고 가상서버 구축하는 사람들 혹은 vmware 깔고 게임 여러개 틀어놓는 친구들에게 필요한 기술이겠다. vmware이랑 아무 상관없다고 여겨졌는데 최근에는 '와 좋아지는데?' 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늘어난 걸 보니 뭔가 지원을 하긴 하나보다... =_=; 근데 난 못느끼겠어! (그래서 껐어...)

Power Technology: 예. 닥치고 비활성화요... 전기요금 2000~3000원 더 나오고 원활하게 쓸래 2000~3000원 아끼고 버벅이면서 쓸래? 라고 물어보는 것과 같다.

Local x2aPIC: 잘은 모르겠지만 서버 운영체제 관련이다. 아무 관계 없다. 비활성화다. 서버 운영이나 구축 관련으로 뭔가 설치가 안되거나 잘 안될 때 활성화 하면 되겠다.

다음은 SATA Configuration

이거 나름 중요하다. SSD 랑 HDD 동시에 쓰고 있는 사람들은 SSD 잘 쓰다가 용량 좀 큰 파일을 실행하거나, 자료가 대부분 하드드라이브에 들어있어서 액세스하면 그때서야 하드가 우우우웅- 디그르르륵 하고 읽는데 =_=a 그런 거 싫은 사람들은 Spin Up device를 비활성화 해주자. 그리고 핫 플러그 기능은... 왠지 sata포트의 핫플러그 기능은 믿을 수 없는터라 사용하진 않더라도 활성화 해두자. 혹시 아나 비활성화 됐는데 잘못해서 sata포트 빠졌다고 논리배드 생길지?... 핫플러그 기능이 그걸 막아준다거나 ㅡ,.ㅡ; (원래 전원들어와 있을 때 뺐다 꼈다 하라고 있는거잖아...)

아 그리고 당연한 거지만 ssd 설치하고 처음 윈7 깔 때 sata mode ahci mode로 하는 거 잊지 말도록. 가끔씩 ide모드로 설치하는 머저리가 하나씩 튀어나오거든. (who? me!)

USB Configuration

닥치고 전부다 활성화요. '난 usb 3.0 안써 비활성화!' 하지마라. 단순히 2.0 으로 작동할 줄 알았더니 3.0 포트가 전부 비활성화 되는 반전이 기다린다... =_=a

CPU FAN Control 지금까지는 열심히 돌으라고 시켰는데 덴마겐조라는 tp67xe 학대범의 가이드를 보고 설정했더니 매우 조용해졌다. 물론 고사양 게임같은 거 안하고 애니메이션 볼 때 만화 볼 때 인터넷이나 고전게임 하고 있을 때 한정으로 말이다... =_=; 애시당초 팬이 그렇게 열심히 일할 이유가 없었는데 모두들 혹사시키고 있는거야...auto로 해두지 말고 Manual로 해두고 이렇게 바꿔놓으면 45도 넘기전까진 매우 조용하다. (겨울만이라도 조용하게 쓰고 싶었어)

Super IO Configuration

Restore AC POWER LOSS: 무슨 문제가 발생해서 불시에 전원이 꺼졌을 때 본체의 반응을 설정하는건데... 그냥 off 해놓자 문제가 있는데 계속 부팅하려고 하면 일이 더 커진다 =_=;...

Pc Health Status

Shutdon Tempreature를 활성화시키면 강제로 셧다운 시킬 수 있는 온도를 정할 수 있다. cpu 히트스프레더로 컵라면 물 끓일 작정이 아니라면 95도 이상은 안 가는 게 좋겠지 =_=a...

다음은 칩셋부분


VT-d는 역시 vmware 사용자들이나 활성화 해라 (난 체감을 못하겠다만 다른 놈들은 좋다고 하네)

Azalia HD Audio는 내장 사운드라고 보면 된다. 따로 사운드카드를 달았다 하더라도 굳이 비활성화할 필요는 없다. 이 상태로 두도록. 밑에 usb 컨트롤은 비활성화 해놓으면 USB포트가 먹통이 될뿐이다.

'난 100메가 랜이라 기가랜 필요없어!' 하면서 비활성화 하지마라. 랜이 그냥 죽는다 -_-;...

바이오스 진입시간을 벌고 싶으면 Setup Prompt Timeout을 한 5초 정도로 늘려주던지... 부팅할 때마다 멋진 바이오스타 tp67xe 로고가 보고 싶으면 Full Screen Logo Display를 활성화 시켜라.

하드에다가 윈도우 깔아쓰다가 ssd 추가로 달고 거기다 윈도우를 깔았는데 멀티부팅이 되었고 그걸 해결하려다가 MBR이 엉킨 자의 말로다. =_=;... 나처럼 되고 싶지 않으면 하드는 일단 배제하고 ssd만 단독으로 놓고 윈도우를 설치해라...

바이오스에다가 비번 걸지마. 네 동생이나 부모님 막는 용도외엔 아무짝에도 쓸모없어 -_-;...

3570에게 해줄 수 있는 것은 Fixed CPU Ratio를 활성하시키고 CPU Ratio를 40으로 해주는 것뿐.

크흐흥... ㅠㅠ 아무리 해도 2133은 커녕 2000도 안들어가... 클럭이 깡패라는 그 말 하나만 믿고 램타 다 버리고 2133을 하려고 했지만 무리였고 2000으로 간신히 램타 양보하고 부팅성공해도 링스에서 에러가 나니 내가 할 수 있었던 최선은 스크린샷상으로는 9-10-11-24 이지만 이 직후 9-10-10-24 링스 20회 통과했다. / 클럭은 1866 그리고 램 전압은... O.N.E 메뉴의 DRAM Voltage에서 설정할 수 있다.

1.5v =_=; 1.65v일때는 오히려 2000에서 부팅 안되더라...

cpu 전압은 Fixed mode에서 했고, 본래 1.236을 썼으나 1.190으로도 아무 문제없이 타협이 된다.

k버전 쓰는 친구들도 1.4 중반만 안넘으면 전압으로 cpu가 탈 위험은 없다.

Discard Change and Exit: 지금까지 했던 설정을 저장하지 않고 나간 후 부팅을 합니다.

Save Changes and Reset: 지금까지 했던 설정을 저장하고 부팅을 합니다.

Saving SetupData to Prifile: 지금까지 설정한 걸 언제든지 다시 불러와서 복구할 수 있도록 저장 총 다섯개까지 설정 저장 가능.

Restoring SetupData From Profile: 해당 번호의 프로필 숫자를 입력하고 엔터를 누르면 그 설정이 적용됨. =_=; 근데 어차피 부팅 불가 빠지면 대부분 시모스클리어하는터라 별 의미없음...


현재 지플값...

=_=; 논케이 3570 이정도까지 해서 쓰는 것만으로도 용한 것 같다.

이럴거면 3570k를 샀어야 했는데... 어후...;

83 -> 95 -> 98 -> 103 -> 111 -> 113

결국 원래 성능에서 30 가까이 올렸구나... 이제 정말 한계야. 115까진 가능할 것 같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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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sdf 2016.03.08 09: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TP67XE 보드가 메모리 오버에 좀 약합니다..

    P8P67 EVO 에서는 4기가 4개 2133 11 11 11 28 1.65V 로 안정화 됬는데
    TP67XE에서는 1866도 안들어가고 1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