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시간의 애드센스 매니악에 이어
이번엔 애드센스 카오틱이라는 조금 유치한 타이틀을 걸고, 2부를 써본다.
애드센스 매니악에서는, 회원들에게 수익을 나누어주는 구조의 새로운 애드센스 운영방식을 사용했던 A사이트에 대해서 소개했는데 이번엔, 그런 논리적인 사이트말고...
반대로 아주 비논리적인 사이트... 상식이 통하지 않는 최악의 애드센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B사이트를 얘기해보려고 한다.
B사이트는 특정 게임을 좋아하는 10대에서 20대 초반의 아이들이 주 회원층을 이루고 있다.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애드센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대표운영자가 성격이 굉장히 까칠한터라 애드센스를 알려줄 때부터 지금까지 아르에게 너무나도 비협조적이었다...
그래도 어쩌나...?
그놈의 데이터를 얻기 위해선 굽신굽신 거릴 수밖에...
그래서 얻은 것이 다음의 보고서 레포트다.
2007년 1월 13일 토요일 US$ 15.47 - 최고치
2007년 1월 14일 일요일 US$ 13.53
2007년 1월 15일 월요일 US$ 12.87
2007년 1월 16일 화요일 US$ 9.81
2007년 1월 17일 수요일 US$ 6.36
2007년 1월 18일 목요일 US$ 5.45
2007년 1월 19일 금요일 US$ 2.99
2007년 1월 20일 토요일 US$ 7.75
2007년 1월 21일 일요일 US$ 3.02
2007년 1월 22일 월요일 US$ 4.74
2007년 1월 23일 화요일 US$ 3.12
2007년 1월 24일 수요일 US$ 8.71
2007년 1월 25일 목요일 US$ 3.97
2007년 1월 26일 금요일 US$ 4.92
2007년 1월 27일 토요일 US$ 5.01
2007년 1월 28일 일요일 US$ 1.66
2007년 1월 29일 월요일 US$ 3.94
2007년 1월 30일 화요일 US$ 6.07
2007년 1월 31일 수요일 US$ 3.39
~중략 (2월에서 7월까지는 평균 US$ 2.0 정도 된다)
2007년 8월 1일 수요일 US$ 1.04
2007년 8월 2일 목요일 US$ 0.44 - 최저치
2007년 8월 3일 금요일 US$ 0.82
2007년 8월 4일 토요일 US$ 1.52
2007년 8월 5일 일요일 US$ 1.25
2007년 8월 6일 월요일 US$ 2.42
2007년 8월 7일 화요일 US$ 1.11
2007년 8월 8일 수요일 US$ 1.43
2007년 8월 9일 목요일 US$ 1.87
2007년 8월 10일 금요일 US$ 2.16
합계 US$ 549.26 / 평균 US$ 2.60
커뮤니티 사이트이기 때문에, 엄청난 페이지 임프레션과 트래픽을 확보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8개월동안 겨우 549달러의 수익밖에 거두지 못했다... 비슷한 규모의 A사이트가 한 달에 500~600달러의 수익을 올린 것을 생각해볼 때, 이건 너무나도 큰 차이라고 보여진다.
B사이트 대표가 말 좀 들어먹는 사람이었더라면 한달에 500~600달러는 무리라고 해도
200~300달러는 유지했을 판인데,
'내 인생은 내가 살아 누구도 나를 막을 수는 없어 나는야 마이웨이 마이페이스'
라는 식의 인간이었던터라...
그런데 이 레포트를 계속 들여다보니 조금 이상한 점이 눈에 띄더라.
첫날인, 그러니까 1월 13일 토요일에 왜 그렇게나 많은 수익(15.47달러)이 있었던 걸까...
그래서 B사이트의 대표운영자에게 물어봤더니 다음과 같은 행동을 취했다고 한다.
2) 회원들이 사이트에 도움을 주자며 클릭 분위기 조성
3) 사이트 채팅방에 있는 사람들한테 클릭을 요구
4) 운영진들에게 하루에 한 번씩 클릭하라고 지시.
5) 자신도 꼬박꼬박 클릭.
..................
그래놓고 잘도 8개월이나 운영했구나 싶더라, 어떻게 정지되지 않고 지금까지 운영했는가
알아 보기 위해서 몇 가지 질문을 해봤다.
1) 애드센스 수표를 신청해본 적이 있는가.
<만일, 지금까지 한 번도 수표를 신청한 적이 없다면, 지금까지 B사이트의 애드센스 계정이 정지되지 않은 이유를 추론해낼 수가 있기 때문이다. 쉽게 말해서 수표를 지급신청하기 전까지는, 그러니까 수표 지급심사기간 전까지는 애드센스 측에서 사보타주 행위에 대한 검사를 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말이다.>
B사이트 운영자 > 이미 200달러 수표를 받은 적이 있다.
<아, 가설이 빗나갔다... 쇼란 쇼는 다 했으면서 수표를 받았다니... 놀라웠다.>
2) 자신의 애드센스를 클릭하고 애드센스 계정에 로그인 해본 적이 있는가.
<애드센스 이용자가 가장 미련하게 애드센스 계정을 압류당하는 이유가 바로 자신의 애드센스를 고의적으로 클릭하고 난 뒤, 자신의 애드센스 계정에 접속하는 것이라고 굳게 믿고 있었기에 물어본 질문이었다.>
B사이트 운영자 > 지금도 애드센스에 로그인 하고 있다.
<자기가 자기 광고 클릭한 것도 모자라 로그인까지 하고 있다니... '그래 너 짱먹어라' 라는 소리가 목구멍까지 올라왔지만 정신을 가다듬고 마지막으로 확인차 한가지만 더 물어봤다.>
3) 광고를 클릭하고 난 뒤에 애드센스 도움말 센터에 신고를 해본 적이 있는가.
B 사이트 운영자 > 그게 뭐냐?
...
이 사람의 시냅스 다발에는 무효클릭을 신고하는 신경따위는
애초에부터 존재하지도 않고 있었던 걸 잠시 잊고 있었다.
애드센스에서 하지말란 짓만 골라서 했던 이 B사이트의 운영자.
...앞으로의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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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감호, 감찰시설로의 격리수용이 필요해뵈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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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무관심이 약이군요.~
애드센스 계정짤리블로그 보면 거의 관리를 잘 해왔던 사실을 간과할 수 없죠?
하도 신고를 해서 귀찮아서 자른건 아닐겁니다. 구글이 -_-;; 설마;;
관리를 죽어라 하는 사람은 잘리기가 쉽고, 관리 안하고 냅두는 사람은 멀쩡하고... 좀 불공평한 것 같기도 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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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하게 달고 let it go 해두는게 쵝오 -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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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마다 정산할때 무효클릭으로 얼마나 빠져나갔을까요.....
그건 안보이네요...
큰사이트는 잘 안짤리죠(확 짤리는 곳도 있지만...)
아마도 광고효과가 기준일텐데.....이놈의 구글은 알수가 있어야지..
훔, 계정압류 여부를 판가름하는 시스템이 어떤, 로직으로 돌아가는지 알고 싶더군요.
페이지 임프레션을 보고 광고효과 여부를
판단해서 압류를 봐주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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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블로그는 짤리면 혼자 억울하지만 커뮤니티 사이트는 자르면 여러사람 억울하니 잘 안 자르지요. 예전에 웃대 애드센스 한번 잘라보고 커뮤니티 애드센스를 자르면 어떤 참극이 벌어지는지 깨달았을테니 함부로 손을 못 대는 것일테지요.
그 사건때문에, 많은 사람들이'구글'이라는 회사에 안 좋은 편견을 갖게 되었지요. ...흠 -_-; 구글 편 들 생각은 없지만, 한 편으론 '웃대' 니까 당연히 계정압류되기가 쉬웠을 것이다 라는 생각도 들어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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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매니악적인 신기한 비법이라도 나올지 알았는데ㅡ
멋진 커뮤이군요ㅡ;; 좋은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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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레포트에서 갈수록 수익이 떨어지는 걸로 봐선..
초기 무효클릭 부분이 구글측에서 감지를 한 모양이네요..흐음..
아무튼 흥미로운(?)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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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합니까?
충격과 공포 그지 깽깽이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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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너광고의 낮은 로열티+잦은 부정클릭으로 인한 스마트 프라이싱
딱봐도 그래도 처음때는 10달러 이상 나온걸보면;;
2단콤보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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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어떤사이트인지 궁금하네요-_-;;
정말 안짤리는게 특이할정도로..
근데 저도 실수로 제 광고클릭한 적이있는데 아무일없드라구요..지금은 알아서 무효로 처리 하는걸로 알고있는데..저렇게 고의적으로 누르는데도 안짤리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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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대사건까지는 안가더라도 아무래도 규모가 조금있는 커뮤니티 사이트와 개인이 컨덴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해햐 하는 블로그는 대우가 다르지 않을까 싶습니다;
뭐 제가 구글이라도 안짜르겠습니다
광고는 광고대로 노출되지 부정클릭으로 수익 다 삭감해버리면 되지
어느분이 썻던 구글애드센스의 흑심(자꾸 계정을 박탈하는 이유)으로 보면 합리적(?)인 케이스네요
아무튼 재미있긴 재미있네요.
하루 2달러면 저같은 작은 블로그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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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네요. 무조건 바로 계정박탈은 또 아닌가보군요.
몇달이나 더 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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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우..수익이 정말 저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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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센스팀에 만두라도 사다드렸나... 안짤리는게 신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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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박탈에... 수표도 부도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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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순회중 잠시 왔다가 갑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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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하하하~ 이거... 황당하다고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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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그런데 클릭수가 작은 건가요? 아니면 CPM이 낮은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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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당신이 최고입니다 -_-b"
조만간 압류당할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넘 재밌게 봤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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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지금까지 계정 안짤린게 신기하네요.
얼마 안있으면 계정짤릴뜻.
게이버님 재미잇게 글 쓰시네요 ㅎㅎ
이제 또 게이버님 화내시겠네요
...-_-a;..에이~; 저 화낸 적 없는데... 나노하님 이러심 곤란...(...)
헉..? 제가 뭔 실수를?
아르님을 게이버라 그래서 그런건가요?ㅠㅠ
...-_-; 아뇨 화낼 일이 아닌데...;;;
그게, 몇 주 전인가 친하게 지내시는 분이 갑자기 대뜸 저를 보고 '게이버'라고 하시더라구요.
너무 무관심한거라구요 그건...!;
죄송합니다 ㅎㅎ
그런줄도 모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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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계정박탈이 눈에 보이는군요..
ghttp://taleskorea.net =ㅅ=; 여전히 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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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의 시냅스 다발에는 무효클릭을 신고하는 신경따위는
애초에부터 존재하지도 않고 있었던 걸 잠시 잊고 있었다"
ㅋㅋㅋ '시냅스다발' 아 아르님때문에 웃겨죽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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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는 애드센스 하고싶어도 못하는데...
정작 애드센스 된 사람들이 저런 서러운 짓은 골라
골라하니 어이상실입니다.
태터툴즈를 다시 설치하라니... =ㅅ=; 어떻게 되신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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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분이 누구신지는 모르나...
"굿바이" 밖에 달리 해 드릴 말이;
군대에 계신 분이라, 애드센스 운영에 관심이 별로 없으신 것 같더라구요 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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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략난감이라는 것.ㅋㅋ
저 사이트들은 어떤 결말을 맞이할지 사뭇 기대감을 가져 봅니다.
들리는 정보에 의하면 아르님 구글 애드센스 디자인 공모에 낚였다는 소식이 있던데 선물 많이 받으면 그대로 공개해 보시길 바랍니다. ㅋㅋ 어디 뺐어올것 없는지 살펴봐야 겠습니다. ㅎㅎㅎ
아무래도, 페이지 임프레션이 만만치 않게 발생하는 사이트임에도 불구하고, 클릭이 그렇게 많이 일어나고 있지 않기 때문에 구글에서 '광고효과'가 있다고 판단한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ㅅ=; 그래서 계정압류를 하지 않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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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허허허허허허허 -_-;;
I just say that "good-bye"
=ㅅ=; 뭐 제가 보기엔 금방 블럭되진 않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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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블로그주소가 교체되었습니다
그냥 티스토리로 이동하였습니다 ^.^
http://bluetalk29.tistory.com/
링크수정부탁드립니다 ^.^
예, 진작에 링크 수정해드렸습니다. 홀릭제논님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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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지났는데, 그 싸이트 아직도 애드센스 문제없는 지 궁금하네요. ^^
재밌네요. 그 싸이트 주인장 말입니다. 생각이 없는 건지 아님 용감하신 건지 말입니다.
예, 아주 잘 돌아가고 있습니다.
=_=; 뭐 애드센스 약관이나 정책같은 걸 읽어봐썽야 부정클릭이든 뭐든 관심을 가질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