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 손등에 징그러울 정도의 무수한 홍반이 생겼다...
(두 가지 타입이다. 손등을 이쑤시개로 조촘조촘 찌른듯한 것과, 손등에 있는 미세혈관들의 모양을 따라 불로 지저분하게 태운듯한 느낌의 홍반)
뭐 때문에 생긴건지 알 수가 없었다. 차가운 곳에 있었다가 따뜻한 곳에 와서 그런가 싶었는데... 몇 시간이 지나도 이게 가라앉질 않는다.
아까 먹었던 회충약 사용설명서에 적힌 부작용중에 다열홍반증이라는 게 있는 걸
생각해냈다.
덜컥 겁이 났다. 이게 일시적인 게 아니라면 섬뜩하다.
이틀전까지만 해도 징그러웠는데 오늘 되니까 좀 가라앉았다...
이런 자국을 평생 지고 가야한다면 끔찍한 일이 되겠지...
...이런 부작용 같은건 남의 일인줄 알았는데 내가 겪을 줄이야.
이것과 똑같은 게, 몸 내부에도 생겨있다면 위험할 것 같다... 부디 손등으로 끝나길 바란다.
지금까지 많은 회충약을 먹어왔지만 이런 경우는 처음이다.
조심해야겠다. 성분은 다른 회충약들이랑 똑같은 알벤다졸인데 왜 유독 이것만 그러는거지... -_-a 유명업체 제품인데... 씁;
내가 몸이 약해진걸까... 아니면 이 회충약만 다른 알벤다졸에는 없는게 들어가있는걸까...
(두 가지 타입이다. 손등을 이쑤시개로 조촘조촘 찌른듯한 것과, 손등에 있는 미세혈관들의 모양을 따라 불로 지저분하게 태운듯한 느낌의 홍반)
뭐 때문에 생긴건지 알 수가 없었다. 차가운 곳에 있었다가 따뜻한 곳에 와서 그런가 싶었는데... 몇 시간이 지나도 이게 가라앉질 않는다.
아까 먹었던 회충약 사용설명서에 적힌 부작용중에 다열홍반증이라는 게 있는 걸
생각해냈다.
덜컥 겁이 났다. 이게 일시적인 게 아니라면 섬뜩하다.
이틀전까지만 해도 징그러웠는데 오늘 되니까 좀 가라앉았다...
이런 자국을 평생 지고 가야한다면 끔찍한 일이 되겠지...
...이런 부작용 같은건 남의 일인줄 알았는데 내가 겪을 줄이야.
이것과 똑같은 게, 몸 내부에도 생겨있다면 위험할 것 같다... 부디 손등으로 끝나길 바란다.
지금까지 많은 회충약을 먹어왔지만 이런 경우는 처음이다.
조심해야겠다. 성분은 다른 회충약들이랑 똑같은 알벤다졸인데 왜 유독 이것만 그러는거지... -_-a 유명업체 제품인데... 씁;
내가 몸이 약해진걸까... 아니면 이 회충약만 다른 알벤다졸에는 없는게 들어가있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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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에서 들었는데 그런 증상이 있으면 꼭 병원 가보라고 하더군요. 요새 하도 추워서 밖에 돌아다니다가 따뜻한 실내에 들어가면서 모세혈관이 터질수가 있다고 -_-;
그럼 약때문이 아닌가보군요.
...한 알 더 먹어야하는데 -_-; 먹고 싶지가 않다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