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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여나 안 좋은 일이 생길까봐, 검란을 못하고 있는터라, 잘 자라고 있는지 훅갔는지
확인해볼 수가 없다.. 그래서 알이 상하는 경우 눈치챌 수가 없다,

만일 상한 알이 나올 경우 다른 멀쩡한 알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걱정인데...


그도 그런게 가운데 슬롯에 들어있는 알에 뭔가 붙어있다... 테이프나 점막껍질 비슷해보이는데, 왠지 산소공급에 지장을 줄 것만 같은 그런 느낌...


이걸 떼어버리기 위해선 부화기 뚜껑을 열어야하고 어쩌면 그 순간, 부화기 내부와 외부간의 온도차로 인해, 알이 잘못될 가능성이... (요즘 너무 춥다...)


적절한 37도(실은 37.5도라고...)와, 남은 날짜를 가르키는 D-16


지금 사진을 찍고 있는 디지털 카메라는 캐논 파워샷 a450인데, 이것 역시 예전에 구글에서 보내온 광고비로 구입했었는데 처음에만 좀 신기해서 이래저래 써보다가 먼지가 수북히 쌓이도록 쳐박아두다가 이번에 꺼내서 쓰고 있다.


똑딱이라서 그런지 촬영버튼 누를 때 힘이 들어가서 사진이 십중팔구 흔들려서 나오더라...
나는 이제 내가 손힘이 약해서 그러는 건줄 알았는데 잘 생각해보면 촬영버튼을 힘줘서
눌러야하는데 안흔들릴 사람이 세상에 어딨나...

다행히 드라이브 기능을 알게 되었는데, 덕분에 신세계가 열린 기분이다...
(드라이브 기능: 촬영버튼을 눌렀다 떼면 약간의 딜레이를 갖은 다음 촬영을 하는 것)
Posted by 아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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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여게바라 2009/12/25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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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 신기하내요. 저런 알부화기도있었다니.. 게임에만 있는건 줄알았는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