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으로] [방명록] [루리웹] [갤러리] [2ちゃんねる] [ニコニコ動画] [RSS] [올블로그] [] [국밥] [동물기타갤러리] [린갤]


이틀전부터, 알 속에서 계속해서 삐약삐약 소리가 나길래, 묘했는데... 결국 D-1인 오늘
갑자기 지켜보던 유정란에 구멍이 났습니다.-_-; 예정보다 하루일찍 뛰쳐나올 줄이야...



나오고나서, 알껍질가지고 탭댄스를 추길래, 알껍질을 들어서 치워줬습니다.
아직 우측 녀석은 꺠어날 기미를 안보이는군요. 첫째와 같이 삐약삐약 소리를 내는 것
같지도 않고... 죽었으면 어쩌지...;



얘네들이랑 21일동안 함께 하면서, 늘어난 건 똑딱이로 그럴싸하게 사진찍는 기술정도...
들고 찍으면서 생각한건데, 역시 똑딱이는 삼각대가 진리입니다. 팔에 힘이 떨어져서
1kg 남짓하는 카메라를 들고 평정을 유지하기가 쉬운 일이 아닙니다... =ㅅㅠ...



메뉴얼대로 태어나자마자 주무십니다. 아주 새까만 흑계입니다 그려...
원래 토종닭이, 서양에서 들여온 품종이랑 믹스해서 태어난 닭이라더군요.
하지만 한국에서 몇 세대 이상을 거치면 그냥 그것도 토종닭으로 인정해준다고...



털이 많이 젖어있어서 말려주고 싶은 정도입니다만... 그냥 부화기 내의 열로 자연스레
마르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메뉴얼에 보니까 하루정도는 이렇게 놔두라더군요.



얘가 태어나는 바람에 부화기 내부의 습도가 증가해서, 잠시 뚜껑을 열어서 소독한 휴지로
닦아줬습니다. 털이 엄청 빠지는군요 (...) 이거 내부까지 청소가 가능하긴한건가...
다음에 부화해볼 건 오리 or 참새 겠군요. 얘네들 기르기가 막막하다능...
Posted by 아르

트랙백 주소 :: http://gaver.org/trackback/637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리넨 2010/01/09 09:45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 댓글의 바로 밑에다 댓글쓰기]

    우왓, 기계로 부화되는게 진짜 되는군요.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