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도계를 횟대로 삼고 있는 첫째. 먹이를 봐도 별 반응이 없습니다.
솔까, 미숫가루랑 노른자 섞은거 =_=; 먹고 싶겠습니까만은...
우렁차게 일어나는 첫째.
이쪽을 잠깐 돌아보더니...
고개를 돌려버립니다.
이곳 저곳 돌아다녀보기도 함.
먹이에 관심이 없었던 게 아니라, 뭉쳐져 있어서 먹이로 인식하지 못했던 모양입니다.
잘게 부수어주니까, 그때서야 한입 먹습니다.
별로 맛 없나봅니다...
세상에 태어나서 처음으로 먹이를 먹는 장면을 포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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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나는걸 너무 보고 싶었습니다 헠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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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이거슨 생명의 신비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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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축하함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