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가 기본적으로 갖고 시작하는 검. 두자루인데 무력이 겨우 +3


여포의 창. 난 처음에 이 방천화극이 게임내에서 가장 강한 무기인줄 알았다. 그도 그런 것이 무력 +8 이라니... 이 방천화극에 견줄만한 무기는...


장비의 사모와


관우의 청룡언월도정도밖에 없다고 생각했었다.


근데 의외로, 조조가, 의천검이라는 무력 +5 짜리 무기를 가지고 있더라...
방천화극에는 못미치더라도, 관우의 청룡언월도와 장비의 사모와 대등한 검이다.


근데 무력 +5 짜리 의천검과 쌍이라는 청공검은 겨우 무력 +3... =_=; 혹시 이게 그 중국드라마 '의천도룡검'의 그 검들이 아닐까...


게임중반쯤 하다 보면, 이런 검이 나오는데 청룡언월도나 사모와는 비교도 안될만큼 강하다.
이것이 바로 방천화극에 필적하는 유일한 검인 칠성보도. 근데 동탁암살용이라니... =_=a
암살용인 주제에 무력이 무려 +7 짜리다.

항상 유비로 시작하는 걸 좋아하는데 중반에 이 검을 얻게 되면 관우에게 청룡언월도를 몰수하고 칠성보도를 수여해주곤 한다. 그때마다 '주군 왜 이러십니까!' 이러는데 =_=; 칠성보도가 더 좋으니까 죽는 소리 좀 안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모든 무기를 우습게 만드는 참사의검. 복양의 교역소에서 교역을 죽어라 하다보면 나오는 검인데, 외형상, 청룡언월도나, 방천화극보다는 실용성이 떨어질 것 같은데... 실제로 이거 들고 창 종류 무기랑 싸워보면 검 한 번 휘두르기도 전에 관우 앞 화웅신세 될듯...; 


대표적인 적토마. 근데 적토마의 주인이 최종적으로 여포였는지, 관우였는지 모르겠다.
창천항로를 보면 여포의 마지막까지 함께 했던 말이 적토마로 나오는데 조조가 관우에게 적토마를 하사했다는 부분을 생각해보면 적토마가 두 마리인가 싶기도 하고 =_=;... 요화 두 명설이 그렇게 유명하던데.. 적토마 두 마리 설을 조심스레 제기해본다.





삼국지를 제대로 읽어본 적이 없어서 적로가, 주인에게 어떻게 폐를 끼쳤는지 모르겠다...


백마, 적로, 양주마 잘 보면 똑같이 생겼다... =_=;



예전에 누가 조황비전 머리에 리본을 그려넣어서 암컷을 만들어놓고 적토마♡조황비전 스크린샷을 올려놓은 게 생각이 난다...


종류: 명마 에서 웃으면 된다. 동력원이 뭐였을까 싶기도 하다...


삼국지 세계에서 가장 이해가 안되던 부분. '옥새' 이런 거 얼마든지 복제가 가능했을텐데... 의미가 있나 싶기도 하고, 이런 옥도장 갖고 있다고 해서 황제 대우 해줄리가 없는데, 손견은 옥새 같은 거에 왜 그리 연연했나 싶기도 하고...

 


장비 로리콘설이라는 것에 대해서 알아봤는데 장비가 참 날도둑 같은 놈이더라... 냇가에서 놀고 있는 어린 하후씨를 납치해서 아내로 삼았다는데, 이 뭐 포켓몬도 아니고 =_=;...으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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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Daniel.J 2010.08.14 22: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적토마는 여포가 가지고 있었으나 여포 사망후 조조 손에 있었다고 하네요. 누구도 다룰수가 없었는데, 중간에 조조가 관우를 꼬드길때 하사했어요. 나중에 관우가 죽은후 먹지도 마시지도 않고 날마다 울다가 따라서 죽었다고 합니다.
    글 잘보고 있어요. 리플을 남겨보는건 처음이네요 :)

  2. MACHO 2011.07.30 18: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통이 입촉때 낙봉파에서 화살맞고 죽엇는데 그때 타고잇던말이 적로마엿다네요 ..

  3. BlogIcon wqadr 2011.09.01 0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적로마는 조자룡이 유비한테 바친말인데 유표가 탐내서 가지려다 적로마가 불운한 말이라고 알고 유비한테 다시 줬다네요. 후에 유비가 도망갈때 적로마가 7미터를 뛰어서 계곡을 건너 유비목숨을 구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나중에 방통에게 말을 줫는데 방통이 낙봉파에서 화살을 맞고 죽지요. 그뒤로 말은 주인이 따로있다는 소리가 나왔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