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비: 형님, 갑자기 이런 편지를 보내서 미안하군요. 실례되는 부탁인줄은 알지만 나에게


장비: 금 1110을 원조해줄 수 없겠습니까? 실은 얼마 전, 도둑에게 금은을 빼앗겨 생활이 매우 처참하게 되어버렸습니다.
장비가 도둑에게 돈을 빼앗겼댄다... 뭐 성 지키다가 술쳐먹고 나자빠져서 성 빼앗긴 적도 있으니 그렇게 무리한 이벤트는 아닌 것 같지만 -_-a;...


장비: 형님을 믿을 수 있는 친구라고 믿고 진심으로 부탁하겠습니다. 아무쪼록, 저를 도와 주십시오.


[금 1110을 보내어 장비를 돕는다]
관우: (‥‥‥금 1110은 큰 돈인데 어떻게 할까?)


관우: 고민할 것도 없소. 곤경에 처한 친구도 구하지 못하는 자는 짐승보다 못한 법.
그리고 장비가 돈을 갚지 않자... 관우는...


등용, 석방, [처단]


장비: 나의 무운도 이것으로 끝이구나. 와하하!


포로가 되었던 장비가 관우군에게 처단되었습니다.


205년 11월, 군주인 장비가 사망했습니다.


관우: 형님,장비, 미안하다. 도원의 결의를 ‥‥‥으윽!
돈 안갚았다고 죽여놓고선 미안하다는 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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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히히힛 ㅇ_ㅇ 2010.10.10 22: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무슨게임이에요

  2. 광팬 2010.10.11 2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르님 오리 근황 개인블로그에라도 올려주시면 안될까요;;
    너무 궁금하네요

  3. 송재 2010.11.09 23: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진짜 재밌네요 ㅎㅎㅎ